올해 고객행복대상에서는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FC가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3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약 37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등으로 나누어 수상했다.
특히, 고정희 상무대우FC는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후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고객행복대상에서 본상을 받았고, 올해 5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밖에도 김영자 새울산지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김보현 강남제우스지점 매니저가 SM챔피언, 이진형 미래복합지점 이사대우CFC가 TFC복합 챔피언, 강정화 강남TFC지점 TFC가 TFC 아웃바운드 챔피언, 오봉식 구미중앙지점 지점장이 지점장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행사는 FC, SM 및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상식 장소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은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열리며 전세계인의 이목을 끈 곳으로 이날 참석자들 역시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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