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티아라 효민이 두번째 솔로앨범 ‘Sketch’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일상 같은 화보, 화보 같은 일상'라는 컨셉에 맞게 화보같으면서도 일상생활같은 자연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쉬하며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의 이번 미니앨범 ‘Sketch’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효민은 이번 솔로 앨범 제작에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뮤직비디오 감독, 포토그래퍼까지 직접 섭외에 나서면서 앨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알리며 음악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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