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출연한 이 광고는 설현의 일상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돼 평소에 보기 힘든 설현의 꾸며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한껏 담겨 있다.
광고 속에서 설현은 침대에서 편안한 자세로 친구와 통화를 하는 모습부터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 모습,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한입 가득 베어 먹는 모습, 친구들과 볼링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여느 평범한 20대 여대생과 같은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광고에서 설현은 화려한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것이 아닌 일상의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이런 일상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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