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화물차 후미에 중형화물차가 충돌한 사고로 현장에서 중형화물차 운전석에서 요구조자 1명 끼어 나오지 못한 상황으로 남부소방서 119구조대는 유압스프레더 장비를 이용하여 차량의 문을 개방하여 요구조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 후 구급대원에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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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제2경인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신속히 구조 나서[1]](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1/20160321131152187515.jpg)
인천남부소방서, 제2경인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신속히 구조 나서[1]
119구조대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속을 금지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전에만 집중하여 소중한 생명이 다치는 일 없도록 해 달라.” 라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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