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투자상담 위한 채권분석'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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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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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금융 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위한 '투자상담을 위한 채권분석'과정을 개설 키로 하고 4월 8일 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채권 영업종사자들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효과적인 채권투자 상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되며 실무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채권시장분석 및 채권상품 등 채권투자시 종목선정과 관련한 기본지식은 물론, 좋은 채권을 고르기 위한 핵심내용과 성공사례 등을 학습하게 되며, 채권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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