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비투비가 신곡 '봄날의 기억'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육성재의 남다른 개인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비투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위대한 도전, 비투비 99초' 코너에서 머리로 수박 깨기에 도전, 단 한 번만에 수박을 박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투비의 새 미니 앨범 '리멤버 댓(Remember That)'과 타이틀곡 '봄날의 기억'은 오는 28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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