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지민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날씨 좋다 #JIMI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며시 미소 짓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민의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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