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마선영은 방 여사와 정미자(이상아 분)에게 “내가 이진숙이 수경이 친어머니라고 수경이에게 말해도 될까요?”라며 “박 회장이 뷰티 사업에 잘 투자하다가 이번엔 몸을 사리시네요. 베트남에 대대적으로 투자할 계획인데”라고 말했다.
마선영은 “사모님이 박 회장에게 잘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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