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KGC인삼공사가 어린이 건강음료 '아이키커 비타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녹용, 홍화씨 등 식물성 원료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사과와 오렌지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어린이들의 음료섭취가 증가하고, 환절기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건강하고 맛있게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아이키커는 2011년 출시 후 6년근 홍삼에 믿을 수 있는 원료, 무탄산, 무합성착향료 등으로 자녀들에게 건강한 음료를 먹이고자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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