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마더테레사x빅토리아 베컴 시그니쳐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빅토리아 베컴, '쨘! 이쁘게 찍어주세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티파니-빅토리아 베컴, '동서양 미녀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우월한 기럭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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