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SE 공개, 외형과 5S와 비슷-성능은 6S 수준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2 0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플이 신작 '아이폰SE'를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 6S를 내놓은 이후 올해 첫 신작인 '아이폰SE'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아이폰SE는 아이폰5S와 외형이 비슷하고, 성능은 아이폰6S 수준까지 향상됐다. 특히 아이폰SE는 카메라 1200만 화소로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연속 사진을 찍어 동영상 효과를 내는 '라이브 포토', 근거리통신(NFC)을 이용한 애플페이, 4K 비디오 캡처 등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예약주문은 24일부터 시작되며 배송과 출시는 31일부터다. 한국은 여전히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