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오는 4월 한국 프로야구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대규모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하며 ‘컴프매 LIVE’로 새 시즌을 맞는다.
이번 시즌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는 지난 시즌 선수들이 아닌, 현재 시즌에서 활동 중인 라이브 선수들로만 즐기는 리그 콘텐츠다. 전일 실제 경기 결과와 그에 따른 선수들의 기록이 게임에 그대로 반영돼 마치 리그 경기를 직접 참가하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전등록 이벤트는 오는 시즌 개막 전까지 ‘컴프매 LIVE’ 사전등록 페이지(http://event.qpyou.cn/ci/2016/03/cpm_pre/event)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이번 사전등록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 아이템 ‘라이브배지’를 비롯해 다양한 선수 카드가 100% 지급된다.
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