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알고 보니 롤리팝걸? CF출연 당시 모습 화제

태양의 후예 김지원[사진=롤리팝2 CF영상 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과거 빅뱅과 함께 롤리팝 CF를 찍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지원은 지난 2010년 빅뱅과 함께 찍은 롤리팝2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김지원은 커다란 사탕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 상큼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원은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