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나상성)가 22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하루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제214회 임시회에서는 2015 회계연도 광명시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김기춘 의원을 선임하고 강문섭 회계사, 곽수만, 한국현, 성지용 세무사를 위원으로 임명했으며, 내달 1∼20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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