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57회]설정환,잠든 이재은에 키스 시도하다 얻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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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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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에선 박수철(설정환 분)이 오영심(이재은 분)에게 키스를 시도하다 얻어맞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철은 술에 취한 오영심을 부축하고 방에 눕혔다. 박수철은 잠든 오영심의 입술을 보고 키스를 시도하려 입술을 가져갔다. 잠든 오영심은 몸을 뒤척이다가 팔로 박수철의 얼굴을 쳤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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