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고채 금리가 미국의 4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22일 채권시장에서 3년물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연 1.5%)보다 높아진 연 1.512%로 전날보다 0.016%포인트 상승했다. 10년물은 0.019%포인트 올랐고,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20%포인트, 0.016%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1년물이 0.013%포인트, 5년물도 0.017%포인트 올랐다. 관련기사기재부, 4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미실시기재부, 3월 국고채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미실시 #국고채 #국고채금리 #금리인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