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4회에서는 재경(유호린)에게 충고하는 홍주(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주는 재경에게 태성(전인택)의 사고와 관련해서 죄를 고백하고 자수하라고 충고한다. 또 이사 회의를 앞두고 선우(최필립)는 영선(이보희)에게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하고, 영선은 비서에게 은밀히 선우의 뒷조사를 시킨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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