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나비가 10년전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오늘날씨너무좋네요.진짜봄이왔나봐요. 사진첩뒤지다가옛날사진발견했는데21살쯤이었던것같아요.나에게도저런시절이있었다니.세월이야속하여라ㅎㅎㅎ다시돌아오지않을바로지금이순간즐겨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헤드셋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비는 10년전이나 현재와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나비는 남친 장동민과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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