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필리핀서 페닐-이속사졸 특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4 07: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일양약품]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페닐-이속사졸 유도체와 그 제조법에 대한 필리핀 특허를 따냈다고 23일 공시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항바이러스 물질로 올해 해외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특허는 이미 취득했고 그 외 국가에도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