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컬쳐노믹스(Culturenomics)로 중랑을 재생시킵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3일 오전 직원 대상의 조례에서 인사말 대신 '중랑르네상스를 꿈꾸며'란 주제로 50분간 국내·외 사례를 들어 강연에 나섰다.
이날 나진구 구청장은 "우리는 모두가 문화 기획자다. 중랑을 기획하자"며 21세기의 경쟁력 메커니즘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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