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5회에서는 유언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회장이 된 선우는 동천(한진희)이 쓰러지기 전에 작성했던 유언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또 영선(이보희)은 선우에게 승리(전소민)를 회사에서 내보내라고 하지만 승리가 런던 수출 건을 담당하고 있어 쉽지 않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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