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60회' 박순천, 기자들 만나 인터뷰…양진성과의 관계 밝힐까?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0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6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60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60회에서는 기자들과 만나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숙은 현태(서하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잠재우기 위해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한다. 진숙은 질문을 던지는 기자들에게 현태와 수경(양진성)과 함께 살기로 했다면서 정정 기사를 요청한다.

또 재영(장승조)의 프로팀과 현태의 실업팀 사이에서 임원들의 의견이 분분해지자 태호(길용우)가 결정권을 쥐게 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