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진에어의 인천-타이베이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지희수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 최정호 진에어 대표(뒷줄 왼쪽에서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취항식을 진행하고 있다. _진에어 인천-타이베이 취항식[1]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주7회) 운항한다. 관련기사삼성SDS, 생성 AI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 혁신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타이베이 #진에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