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진에어의 인천-타이베이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지희수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 최정호 진에어 대표(뒷줄 왼쪽에서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취항식을 진행하고 있다.
_진에어 인천-타이베이 취항식[1]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주7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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