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레바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 예선 여파로 '마녀의 성' '세상에 이런일이' 결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4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 레바논[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마녀의 성'의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방송 예정이던 '마녀의 성'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 예선 경기의 여파로 결방된다.

지역 예선 경기는 오후 7시 50분부터 중계되며, 한국과 레바논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따라 '8시 뉴스'는 한 시간 앞당긴 오후 7시에 방송되면, '마녀의 성'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결방된다.

한편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