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I LOVE BUSAN PORT' 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4 13: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2009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해피오션 I LOVE BUSAN PORT' 행사를 오는 4월부터 계속·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날(장애우), 5월 가정의 달(다문화 가정), 6월 호국보훈의 달(상이군경), 10월 노인의 달(무의탁 독거노인) 등 국가기념일과 연계, 관련 사회배려계층을 초청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부산항의 변화하는 모습을 소개받고, 항만 및 해양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BPA는 2009년 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해 매년 행사를 개최, 6년간 677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펼쳐왔다.

참가희망자는 BPA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051-999-3061)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