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주로 청·백자, 토기 등으로 오는 30일까지 관훈동 소재 인사가나아트센터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은 전시장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실제 구입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경매 사이트(http://www.seoulauction.com)에서 진행된다.
매각 대상 예술품 경매를 통해 회수된 금액은 파산저축은행에 배당돼 피해예금자 보호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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