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넘치는 팬사랑은 어디까지?…역조공도 손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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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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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뉴이스트의 팬사랑이 앨범 발매 전부터 활동 마무리주까지 매주 계속되는 이벤트에 화제가 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에 팬클럽 이름인 LOVE를 담아 트랙리스트에 ‘LOVES2’라는 팬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뉴이스트는 매 방송이 끝날 때 마다 팬들에게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담은 영상과 사진 등을 올려주며 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매주 금요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서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여왕의 기사’로 팬들과 추억을 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이스트는 팬들을 위한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에서도 팬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미니 팬미팅이나 화이트데이, 4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 등을 열며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이스트는 여왕의 기사 활동을 하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역조공할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V앱을 통해서도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애정을 가득 담은 편지를 통해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 ‘여왕의 기사’ 활동을 마무리에 돌입했으며, 팬들을 위한 4주년 기념 팬미팅을 준비하는 등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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