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업체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4일 공시를 통해 "파키스탄 펩시콜라 보틀링 기업 인수를 위해 주요 거래조건 등을 협의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보해양조, 채원영·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CJ제일제당, 식용곤충 연구개발 착수한다 #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펩시콜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