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란 기자]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국민의당은 서울 관악구을 경선 결과 이행자 전 서울시의원이 후보로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구는 18대 국회의원인 김희철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박왕규 후보와의 3파전이 펼쳐졌다. 이 후보는 전체의 72.5%를 얻어 김 후보과 박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동시에 국민의당은 경기 광명시을에 송백석 전 고려대 연구교수를 단수 공천했다. 관련기사이준석 개혁신당 상징색은 '주황색'...과거 안철수 국민의당 색국민의힘·국민의당, 공식 합당 선언…당명은 '국민의힘' #경선 #관악구을 #국민의당 #이행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