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한국에서 소포가 왔다. 태양의 후예에서 그 소포는 항공기 여승무원인 서대영 사촌 여동생이 유시진과 서대영에게 소개해 준 동료 항공기 여승무원들이 서대영과 유시진에게 보낸 소포였다.
태양의 후예에서 소포에 있는 편지와 사진을 보고 강모연과 윤명주는 전에 서대영과 유시진이 항공기 여승무원들과 소개팅을 한 것을 알고 분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