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원·도봉·중랑·양천·강서·구로구 지역난방 요금을 이달부터 7.77%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에도 지역난방 요금을 7.36% 내렸다. 이번 요금 인하는 주택용, 업무용, 공공용 지역난방 요금이 모두 대상으로 내달 발행될 3월 요금 고지서부터 적용한다. 관련기사서울시 산하 기관장 첫 인사청문회 개최…경영능력·가치관 검증 주력 #난방비 #서울 #인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