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파리에서 여유로운 한때 “이 정도면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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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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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렌티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신민아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는 패션 화보 촬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몸을 기댄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을 위해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깊다. 특히 시종일관 웃고 있는 모습과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패셔너블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료=발렌티노 제공]


최근 신민아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에 참석한 근황을 스스로 알리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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