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 두산인프라코어 건기해안연구동 2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올해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50억원으로 동결했다. 다만 이사 수는 전년 11명(사외이사 7명 포함)에서 6명(사외이사 4명 포함)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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