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천상의 약속' 39회 예고가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39회에서는 박유경(김혜리)은 의사에게서 이나연(이유리)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하고, 새별이 긴급하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준(서준영)과 장세진(박하나)은 병원으로 달려간다.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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