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겸 국가보훈처 통일자문위원장이 25일 오후 중국 대련시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6·25전쟁과 한반도통일'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있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한중친선협회가 주관한 이날 특강에는 대련한국인회와 대련한국상회,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회원들과 국제학교 교직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마오쩌둥 간의 알력에 의한 6·25전쟁 발발의 비사를 상세하게 설명,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이세기회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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