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천우희가 화보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천우희는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전적인 (Classic)'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천우희는 여배우의 고전적이고도 우아한 순간을 사진 속에 유감 없이 담아냈다.
화보에서 천우희는 '고전'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아이템인 매니쉬한 재킷과 여성미를 살리는 블라우스, 블랙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해어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평소 가지고 있는 속 깊은 연기관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단역부터 시작해 주연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두루 섭렵해가고 있는 천우희를 향한 영화팬들이 뜨거운 만큼 천우희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우희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어반라이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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