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는 씽크풀, 쿼터백테크놀로지스, 스마트포캐스트, 에이스탁 등 6개 업체가 참석해 캡테크 업체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개발된 정보기술(IT) 신기술에 대한 기술보증과 기술사업화 이슈에 대해 의견도 공유했다.
예탁결제원 측은 "향후에도 업체 간 소통 창구로서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캡테크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협의회 참가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