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20대 '젊은피' VS 3040대 '베테랑'으로 나뉜 병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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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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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정글의 법칙' 정글 최초 분리생존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세대별 분리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20대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와 3040대 김병만, 전혜빈, 고세원으로 나뉘어 정글 탐사에 나선다.

20대 이들은 초보자다운 먹거리가 넘쳐나는 쉬운 곳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정글을 즐긴다. 그러나 조타가 코코넛을 손질하다가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이송된다.

또한, 베테랑팀은 위험천만한 모험의 땅 '에우아 섬'에서 병만족장이 절벽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해 모두 놀라며 당황한다.

다른 곳에서 각 팀의 에이스들이 부상을 당해 긴장하는 병만족의 모습은 오늘 저녁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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