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VS 이국주의 상반되는 생활 모습...'폭소'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와 이국주의 반대되는 생활 모습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촬영을 앞두고 셀프 관리하는 한채아와 휴일을 맞아 집에서 쉬는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채아는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홈트레이닝 운동으로 당나귀 킥 운동, 와인 오프너 운동을 선보인다. 또한, 한채아는 얼굴과 몸의 부기를 빼주는 건강 주스까지 직접 만들어 마시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특별 셀프 관리 비법을 전했다.

반면, 모처럼 휴일을 맞은 이국주는 상자를 이용해 자신만의 영화관을 제작하고 영화관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캐러멜 팝콘과 버터 오징어 등 간식을 만든다.

'끊임없이 관리'하는 한채아와 '끊임없이 요리'하는 이국주의 생활 모습은 오늘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