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4회]박진희,허정도에게 아들 살인범이 놓고 간 꽃다발 지문감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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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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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기억’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tvN 기억 4회에선 나은선(박진희 분)이 강유빈(허정도 분) 감사에게 아들을 죽인 범인이 놓고 간 꽃다발 지문 감식을 요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기억에서 나은선은 아들이 사망한 사고 장소에 누군가가 꽃다발을 놓고 간 것을 보고 추적했지만 놓쳤다.

기억에서 나은선은 그 꽃다발을 들고 강유빈에게 “이 꽃다발 지문감식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기억에서 강유빈은 그 부탁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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