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유나이티드엔은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머리나라 100% 천연비누'를 선보였다.
이 비누는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로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피부자극 테스트, 향균 테스트 등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안과 목욕, 머리를 감을 때도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화학 방부제와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로즈마리& 페퍼민트', '로즈&라벤더', '카렌듈라&이브닝프라임로즈' 3종으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