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노셨군요와 넘버세븐, 불시착, 초원, 음악대장의 26대 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노셨군요와 초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한 노셨군요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윤석은 노셨군요의 무대를 보고 “득음했네, 득음했어. 저 분”이라고 극찬했으며 다른 패널들 역시 감탄해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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