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7회에서는 홍주(송원근)의 보직을 직위해제하는 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경(유호린)과 선우는 승리(전소민)가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방해하고, 선우는 홍주의 보직을 직위해제한다. 또 동천(한진희)의 병원을 찾은 홍주는 자신을 영국 병원에 추천한 것이 영선(이보희)이었음을 알게 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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