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62회' 서하준, 이상아 방에서 유전자 검사지 발견…모든 사실 알게 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8 13: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2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62회에서는 유전자 검사지를 발견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심(이재은)과 수철(설정환)은 같은 호텔 커피숍에서 각자 소개팅을 갖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며 각자의 파트너에게 호감 있는 척 대한다.

또 현태는 수경(양진성)의 집에서 훈이(김승한)를 찾다가 미자(이상아)의 방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유전자 검사지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