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인디밴드 라이브 재즈공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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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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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주중(월~금) 저녁 시간 인디밴드 박동서 밴드의 라이브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4인조로 드럼, 전자 키보드, 베이스 보컬로 구성된 ‘박동서 재즈밴드’는 상상마당, 롤리 홀(Rolling hall), 사운드 홀릭(Sound Holic), 잭비님블(Jack b nimb) 등 다수의 클럽에서 공연한 이력이 있다.
 
공연은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부 저녁 7시 30분~8시 10분, 2부 저녁 8시 30분~9시 10분까지다. 

라따블 이용 가격은 점심 2만8000원 저녁 3만7000원이다. 뷔페 외에 단품으로 파스타, 샐러드, 한식 메뉴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대 부터다.

한편 재즈 라이브 공연 론칭 기념으로 이달 31일까지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앰배서더 클럽 멤버를 대상으로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 멤버십인 앰배서더 클럽 회원은 
기존 10% 할인에 추가 10% 혜택을, 유료멤버십인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회원은 기존 15% 할인혜택에 추가 15%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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