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영욱 기자 pyw06@]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우리, 재경, 현영이 패션쇼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헤라서울패션위크'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에 참석했습니다.
패션쇼에 앞서 포토월에 선 레인보우 우리, 재경, 현영의 감각적인 패션이 눈길을 끄는 군요. 모델보다 빛나는 매끈한 각선미네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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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마지막 날. 패션쇼장 안에는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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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멤버들과 함께 허영지, 랩퍼 치타의 모습도 눈에 띄는 군요. 역시 스타일리쉬(stylish)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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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의 피날레입니다. 화려한 모델들의 캣워크가 인상적입니다.
셀러브리티(celebrity)로 참석한 레인보우 멤버들, 허영지, 치타 그리고 런웨이에 선 모델 분들 '멋진 의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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