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 한국은 4월 2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에서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사전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체이지메이커는 국내 헬스케어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사전설명회는 체인지메이커 지원 희망자에게 공모전 목적과 수상혜택, 지원서 작성법 등을 소개한다. 작년 우승 사례와 지원자 경향 등도 파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