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이틀 만에 100% 계약완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8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고급 빌라면서도 59㎡ 평면으로 실수요층 사로잡아

 

월드건설산업이 미니 아파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서초동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가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 후 이틀 뒤인 26일 오전 11시 100% 계약이 완료됐다. 고급 빌라면서도 전용면적 59㎡ 소형 아파트의 평면 설계로 실수요자를 사로잡은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사업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0-5번지 일원에 위치 했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전용면적 59㎡ 총 40가구(펜트하우스 8세대 포함)로 구성됐다. 사진은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