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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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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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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28일부터 6월24일까지 3개월간 특허받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시행한다.

‘티레이더’는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안타증권의 독창적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상승∙하락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하는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또한, 오늘의 공략주 및 상승섹터, 외국인·기관 매매 동향 등 투자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별도의 검색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고객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거래 이벤트와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로 진행된다. 주식거래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는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티레이더 체험 후 상담신청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는 티레이더 전용 홈페이지로 티레이더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티레이더 체험존과 활용가이드가 함께 제공되며, 특히 활용가이드에선 유안타증권 주식전문가들이 발굴한 다양한 티레이더 실전노하우를 제공한다.

티레이더를 활용한 실전노하우를 발굴하기 위해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2.0 Festival’을 진행하는 등 개인투자자를 프로투자자로 레벨업(level-up)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성공투자 사례 전파에 나서고 있다.

매주 목요일 장 마감 후 전국 지점에서 ‘티레이더2.0’을 활용한 정기적인 고객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전 영업직원이 참여하는 ‘나만의 티레이더2.0 성공 매매 사례’ 공유를 통해 티레이더를 활용한 우수 매매 사례를 발굴해 전 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티레이더 2.0’의 주요 기능 중 햇빛·안개(상승·하락) 구간 신호를 활용한 추세 매매 전략, 대량 매매 분석 정보를 통해 유망종목을 제시하는 ‘세력Radar’를 활용한 수급 분석 매매 전략 등 다양한 성공투자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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