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으로 다가서는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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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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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썬큰광장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현재 충북혁신도시 내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단지가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잇다.

수변공원과 직접 맞닿아 있어 블루∙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밀집된 학군과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계약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파트는  전 세대 84㎡의 단일면적(△84A㎡ 747가구 △84B㎡ 95가구)으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총 842세대이다.

이 단지의 매력 중 하나인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함으로써 항상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 밖에 체육시설, 근린공원 등도 매우 가깝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깨끗한 환경을 매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이 단지의 프리미엄은 큰 매력으로 다가간다. 또한, 아파트에 내 집 마련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 구성원이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가 대부분이다. 자녀들의 학업에 대한 맹모들의 열정에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밀집된 학군이 인근에 위치한다는 것 역시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단지는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입주시기에 맞춰 모든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으로 석장어린이집(공립) 개원, 옥동초등학교도 개교해 있는 상태이며, 석장 중학교, 석장고등학교는 17년 3월 개교 예정 및 석장유치원은 올해 9월, 공공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도 단지 인근 도보권 내에 개원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내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 시설을 보유했다. 단지 중앙으로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을 마련했고, 내부 커뮤니티 시설로는 체력증진을 위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시설, 자녀 학습에 도움이 될 남녀독서실과 작은 도서실, 입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 시켜줄 주민카페가 예정되어 있다.

또 신혼부부 혹은 초기 계약금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를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10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며, 2차 계약금 이자후불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

분양관계자는 “이사철인 봄을 맞이하여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계약 조건을 변경했다.”며 “이에 평소보다 문의전화가 3배이상 급증하는 등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하며, 매주 토ㆍ일요일에는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견본주택에 방문만 해도 50인치 LED TV(월 1회), 자전거, 공기청정기, 프라이팬, 라면 등 푸짐한 행운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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